 | 2025122901002449500144481 | 0 |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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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특정한 선거 결과가 한미동맹에 영향에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질문에 "한미동맹은 70년 이상 초당적인 지지 받으며 굳건히 발전해 온 관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미국 중간선거 따른 정치 지형 변화를 분석하며 미국 행정부, 의회측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미투자 등과 관련해서도 정부는 한미 양국 간 합의사항을 토대로 대미 전략 투자를 지속 추진해 나가되 개별 사안은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상업적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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