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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글로벌 기업 유치 행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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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11. 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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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주한미국상의 회장과 면담...미군 반환공여지에 글로벌 기업 유치 방안 논의
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의정부시장, 글로벌 기업 유치 행보…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협력 논의)2
김원기 의정부시장(왼쪽줄 가운데)이 5일 시장실에서 제임스 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만나 글로벌 기업 유치 등과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의정부시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글로벌 기업 유치 행보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최근 대만, 중국 등 해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를 펼친 데 이어 이번 주한미국상공회의소측과도 면담을 갖는 등 해외 기업과 자본 유치를 위한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넓힌다는 게 김 시장의 구상이다.

김 시장은 5일 시장실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제임스 킴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한미 무역 및 통상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약 800개 회원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외국 상공회의소다.

이날 제임스 킴 회장은 경기북부 거점도시로서 의정부의 성장 잠재력과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깊은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의정부의 투자 여건을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시장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첫 면담을 계기로 의정부시의 투자 여건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됐다"며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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