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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감독관들의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또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해 부정행위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감독관들이 부당한 민원에 위축되지 않고 정당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보호 방안도 충실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국가와 공공 또 각급 학교들이 주관하는 모든 종류의 시험에서 스마트 기기 부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좀 신속하게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성실한 노력의 가치가 부정당하지 않도록 작은 부분, 구석구석까지 공정성을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야 겠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