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먹거리·최대 3만원 반값 혜택…13~14일 마지막 주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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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인 13~14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경품행사가 펼쳐진다. 여기에 국가사적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야영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별빛야영은 국가사적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펼쳐지는 이색 캠핑 프로그램이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간에서 별빛 아래 하룻밤을 보내며 불금불파의 흥겨움과 야영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야영은 강진군 외 거주자 20팀을 대상으로 전라병영성 내 지정구역에서 운영한다. 참가자는 14일 오후 3시부터 입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불금불파 행사장과 연계한 식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을 위해 야영구역 내 화기 사용과 취사는 금지된다. 예약은 오는 6일부터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4일 공연은 오후 5시 장수연의 무대를 시작으로 김영남, 장소영이 차례로 출연하며, 오후 6시 40분부터 DJ 장군과 댄스팀이 마지막 밤의 열기를 더한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엔딩 반값행사는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하루 앞선 13일에는 가야금 공연과 강진읍 난타 주민자치공연을 비롯해 문DJ와 댄스팀 무대가 펼쳐진다. 병영면 특산물 경품행사도 마련돼 마지막 주말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올해 불금불파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병영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