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모양성제, ‘컬러풀 고창’ 거리퍼레이드로 첫 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6010005122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16. 08: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져
고창 매력 발산…고창교육예술제도 같이 열려
고창군
15일 열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에서 심덕섭 군수(앞줄 왼쪽)와 군민들이 고창의 발전을 기원하며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지난 15일 고창읍 일원과 고창읍성에서 펼쳐진 대규모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5일간의 축제 여정을 힘차게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축제 첫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컬러풀 고창(Colorful Gochang)'을 주제로 펼쳐진 거리퍼레이드다. 거리퍼레이드에는 14개 읍면 주민과 고창군의회, 고창모양성제 축제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 다문화가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흥겨운 음악이 이어졌고, 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다.

고창군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열린 첫날 15일 '컬러풀 고창'을 테마로 한 군민 화합 거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고창군
더불어 지역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고창교육예술제'도 함께 펼쳐져 축제 첫날의 의미를 더했다.

첫날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이어진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축제 첫날부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고창읍성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오늘의 고창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