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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경쟁력 모색” KCC건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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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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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강연(1)
KCC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사옥에서 열린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의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강연을 듣고 있다.
KCC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사옥에서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를 초빙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 강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의 변화와 건설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임직원의 시야를 넓히고, 신기술을 이해하는 능력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을 함께 기르기 위한 행보다.

뇌과학과 AI 분야를 연구하는 김 교수는 이날 AI와 AGI의 발전이 산업과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했다. 기술의 진보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을 짚고, 앞으로 개인과 조직이 갖춰야 할 역량을 설명했다.

강연은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리터러시'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췄다. 신기술에 대한 지식을 쌓는 데서 나아가, 이를 자신의 업무와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는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향을 살폈다. 건설업에서도 기술에 대한 이해와 조직의 대응력이 중요한 만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에 더해 산업 전반을 읽는 안목을 갖추는 데 의미를 뒀다.

KCC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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