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NG운반선 수주 8척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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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이달 들어 약 2조8918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지난 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계약을 확보했다.
지난 3일에는 대만 양밍해운과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1조5527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첫 신조 계약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 후속 발주다.
한화오션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41척, 약 77억1000만달러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8척, LNG운반선 8척, 컨테이너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VLG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