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예산 내 시민 인센티브 이용 기간 최대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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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현재 발행 추세대로라면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한도를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보유한도 조정은 충전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줄이고 실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시행일 전에 100만원을 초과해 보유한 경우에는 추가 충전이 제한되며, 사용 후 잔액이 100만원 이하가 되면 다시 충전할 수 있다.
변경된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올해 10% 인센티브 지급 종료 시까지 적용된다. 2027년도 구매·보유한도 등 운영방안은 현재 진행 중인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예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다이로움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를 조정하게 됐다"며 "지급 종료 시점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