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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 남녀 각 2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주로와썸' 프로젝트는 직장과 일상생활 중심의 제한된 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 28~36세이다. 시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특강 △1:1 로테이션 대화 등이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