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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회는 문경사과의 품질과 재배기술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재배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사과의 크기와 색택, 과형, 당도 등을 심사한 뒤 선정된 농가의 과원을 현장에서 살펴본다. 이를 거쳐 입상 농가 13곳을 결정할 예정이다.
문경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 가운데 재배면적이 0.5㏊ 이상이고 수령 5년 이상의 과원에서 생산한 사과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 수량은 품종과 관계없이 25개 안팎이다. 희망 농가는 접수 기간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출품 사과는 10월 17일 개막하는 2026 문경사과축제 기간 축제장 내 문경사과 홍보관에 전시된다.
이문재 문경사과발전협의회장은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교류를 통해 문경사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 농업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