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3인 참여 색다른 미식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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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군산의 짬뽕 문화를 알리고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끓이던 '초마면'에 항구도시의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지며 군산 특유의 짬뽕 문화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축제장에는 지역 전통 중식당과 셰프 협업 콘텐츠를 비롯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고기짬뽕과 해물짬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군산 짬뽕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린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 '흑백요리사'의 데이비드 리와 이미영 셰프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짬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된다.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을 이겨라 △K-관광섬을 뽑아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저녁 시간에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짬뽕레스토랑'을 운영해 공연과 함께 축제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의 짬뽕특화거리와 연계한 미식관광도 추진한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빈해원 등 오랜 전통을 가진 중식당과 다양한 맛집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미식관광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 군산 짬뽕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 짬뽕 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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