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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고유진·KCM 뭉친 ‘더보컬’…11월부터 하반기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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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9. 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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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4차례 공연 이어가…솔로 무대부터 합동 라이브까지 구성

제공 위얼라이브·제스엔터테인먼트 


더원, 고유진, KCM이 함께하는 보컬 프로젝트 ‘더보컬(The Vocal)’이 오는 11월부터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더보컬’은 오는 11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제주, 대전 등 4개 지역에서 공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11월 14일 서울 공감센터 공감홀을 시작으로 11월 2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9일 제주 한라아트홀, 12월 25일 대전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린다.


세 가수는 이번 공연에서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솔로 무대와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라드부터 록까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세 보컬리스트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원은 감성적인 발라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가창력을 선보여 왔다.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은 록을 기반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KCM은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다양한 곡을 발표해왔다.


‘더보컬’은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동해 온 세 사람이 보컬과 라이브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미는 프로젝트다. 솔로 무대와 함께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하는 합동 무대를 통해 각자의 음악적 특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더원, 고유진, KCM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이 한 무대에서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관객들이 세 사람의 라이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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