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북토크·사인회 무료 진행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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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은 오는 9월 10일과 10월 6일 오후 2시 라한호텔 전주에서 작가 강연과 북토크, 사인회로 구성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호텔 이용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첫 행사날 안희연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저서 '줍는 순간'과 '단어의 집'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시의 재료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들려준다. 행사 진행은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의 작품을 다수 번역한 신유진 작가가 맡는다.
10월 6일에는 무루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박서영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무루 작가는 '어떤 날은', '나의 오두막' 등 여러 그림책을 번역했으며 에세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펴냈다. 이날 번역과 출간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없으며 행사 현장에서 초청 작가의 저서를 구매할 수 있다.
강보미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매니저는 "여행지 고유의 특색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라한호텔 전주에서 휴식을 즐기며 책을 통해 전주의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한호텔은 경주와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5개 지역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에서는 여행·생활문화 도서와 지역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