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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예능으로 먼저 만난다…후보 26인 ‘왕관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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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8.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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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미디어, 제70회 미스코리아 주관방송사 선정
리얼리티 예능도 공개
베리미디어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베리미디어
미스코리아를 예능으로 먼저 만날 수 있다.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관방송사인 베리미디어는 본선 중계뿐 아니라 후보들의 준비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미스코리아를 단순한 미인 선발대회가 아닌 참가자들의 성장과 도전, 진정성을 담아내는 종합 콘텐츠 프로젝트로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숏폼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대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미스코리아 브랜드의 대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베리미디어는 첫 콘텐츠로 지난 8일 리얼리티 예능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를 공개했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진짜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본선을 앞둔 후보 26명이 다양한 미션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회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 직전에 방송된다. 후보들의 준비 과정을 예능으로 먼저 보여준 뒤 본선 생중계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다.

하용운 베리미디어 사장은 "단순한 중계를 넘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는GTV를 비롯해 생활체육TV, KsportsTV에서 방영되며 GMTV, StoryTV, 리빙TV, 다문화TV, 시네마TV, BallTV, UHDDreamTV 등 베리미디어 계열 채널에서 순차 편성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돼 더욱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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