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라이프스타일 따른 제품별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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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전자는 다음 날부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지난 7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사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폼팩터의 제품 중에서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별 라인업을 차별화한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03.1mm 대화면을 기반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됐고,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은 각각 콘텐츠 감상 경험 최적화와 휴대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문서 작성, 자료 확인, 콘텐츠 제작 등에 적합하다. 이뿐만 아니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최대 27시간 동안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도 있다.
갤럭시 Z 폴드8은 펼쳤을 때 4 대 3 비율의 193.2mm 메인 화면과 접었을 때 10:16 비율의 138.4mm 커버 화면을 제공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무게는 201g으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기도 하다. 또한 4800mAh 배터리를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 시간을 높였다고 한다.
이 외에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도 전작보다 착용감과 배터리 성능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도 한층 밝아져 역대 최고의 성능을 보유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8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동안 축적해 온 폴더블 노하우를 적용해 진정한 대중화를 달성한 제품"이라며 "손목 위 건강 동반자로서 개인화된 맞춤형 헬스케어 가이드를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