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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완도군에 따르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소형 LPG 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각 가정에 배관을 통해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고금면 소재지 일원 4개 마을 393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군외면 소재지 158세대를 대상으로 3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50%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27년부터 약산면과 신지면 소재지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연료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