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야행 코스 10월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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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1월까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투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테마 코스 '이순신로드, 영웅의 탄생지'를 신설했다. 혹서기에만 운영하던 야행 프로그램 '정동 밤의 산책'과 '광화문 달빛로드'는 4~10월 주 3회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이나 중구 체육관광과에서 하면 된다. 단 7~8월 혹사기에는 주간 코스 운영을 중단하고 야행 프로그램만 진행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이순신로드와 확대 운영하는 야행 코스를 통해 중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