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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최근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기획·운영하며 지역사회 안팎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활동은 재단 본사뿐만 아니라 경기도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캠퍼스 등 산하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경기도 전역의 문화 플랫폼을 사회공헌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활동은 전문성을 갖춘 외부 기관과 고도화된 협업 체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재단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 패션 리디자인 전문 스타트업 업클로스와 협력해 의류와 폐우산을 지정해 기부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수거된 자원이 친환경 프로세스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7월에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폐우산 천을 재활용해 반려견 및 유기견용 우비와 모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기부와 자원순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밀도 있게 연결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기관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