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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서울관광재단 공식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스포츠 팬덤과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결합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에두아르드 델가도, 네이선 오르다스 등 LAFC이 총출동한다고 서울관광재단이 전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두 번째 영상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울여행 필수 코스가 된 '편의점 털기'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영상 공개와 함께 대규모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LAFC 홈경기 VIP 티켓, 항공 크레딧,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등 경품이 제공된다. 세부 내용은 비짓서울 유튜브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4월 LAFC 스타디움 현장에서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구단 선수들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서울 여행의 매력을 알린다"며 "스포츠 팬덤을 활용한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펼쳐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