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몬트리올 쇼케이스 출연...온라인 클래식 채널 생중계
줄리아드 예비학교 재학·그뤼미오 콩쿠르 1위
칸 AI 영화제 이어 7월 서울 한미친선행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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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실황은 클래식 음악 플랫폼 '더 바이올린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강리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무대 선다
'미니 바이올리니'는 CMIM의 공식 부대 행사로 순위를 겨루는 콩쿠르가 아닌 차세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로 기획됐다.
강리아는 몬트리올 부르지홀에서 진행되는 1부에서 피아니스트 박진희와 함께 솔로 리사이틀 무대에 선다.
2부에서는 선발된 4인의 영재 바이올리니스트가 지휘자 브누아 고티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드 라고라와 함께 비발디 '사계' 각 악장을 나눠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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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Tenafly)에 거주하고 있는 강리아는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2023년 7세 때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최연소 합격생 중 한 명으로 입학, 현재 캐서린 조 교수에게 사사하고 있다.
6세에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첫 무대를 가진 강리아는 9세 때 서초교향악단과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강리아는 2024년 아르튀르 그뤼미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카테고리 I' 부문 1위를 비롯해 카메라타 아티스츠 국제 콩쿠르 'Elementary I' 부문, 2023년 뉴욕 국제 음악제 & 콩쿠르 등 다수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으며 더 스트라드(The Strad)·바이올리니스트닷컴·ABC7 뉴욕·SBS 뉴스 등 국내외 주요 매체에 소개됐다.
◇ 워싱턴 추모 음악회 기립 박수·칸 AI 영화제 초청…국제 공연 잇따라
강리아는 지난 1월 뉴욕 스타인웨이홀과 재즈 앳 링컨센터 무대에 차례로 올랐다. 앞서 강리아는 지난해 4월 13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 음악회에서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연주, 당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커티스 스카패로티 주한미군전우회(KDVA) 회장 등 참석자 100여명과 일반 방문객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다.
강리아는 4월 21~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AI 영화제(WAIFF) 본선 시상식 및 개막 공연에 초청받아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 몬트리올 이후 7월 서울 한·미 친선 무대…미국·한국·멕시코 국제 일정
강리아는 이번 몬트리올 공연 이후 7월 3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교향악단과 함께 '한미친선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아울러 6~8월 미국·한국·멕시코 등지에서 다수의 공연 일정도 잡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