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G 트윈스 김민수 계정 폭로글 파장…“불법촬영·유포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101000638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21. 14:48

인스타그램
/인터넷 커뮤니티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폭로성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게시물에는 결혼을 앞둔 연인에게 반복적으로 외도와 거짓말을 했다는 내용은 물론 몸캠, 불법촬영, 촬영물 유포 등의 주장까지 담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수 계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이미지가 빠르게 퍼졌다. 게시물에는 "4년을 만나면서 스무 명 넘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다"며 "몸캠, 불법촬영, 촬영 유포도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모든 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승낙했지만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계속 여자 문제와 거짓말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결혼 한 달을 앞두고 잠수를 탔고 휴대전화도 어머니에게 5일간 뺏겼다"며 스스로를 "마마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글 작성자는 이후 연인과 다시 만났지만 또다시 거짓말과 여성 문제를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안 고쳐진다. 그런데 헤어지기는 싫다"며 "여자친구가 정신병 걸리기 일보 직전"이라고 적어 논란을 키웠다.

해당 스토리 게시 후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캡처본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게시물에 언급된 불법촬영과 촬영물 유포는 사실일 경우 중대한 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