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 전 과정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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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 기업승계 방식이 M&A와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자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경영 컨설팅과 기업가치 평가, M&A 및 가업승계 자문, 인수금융 및 자산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기업 오너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M&A 관련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시 인수금융과 자산관리(WM) 서비스 등 기업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정KPMG는 기업가치평가를 비롯해 회계·세무 자문, 거래 구조 검토 등 M&A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고객 중심의 특화된 산업 및 서비스별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국내 M&A 자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업승계, 해외 진출, 지분 매각 등 다양한 경영 이슈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기업 매각 및 인수 자문은 물론, 승계 이후의 경영 전략 수립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박영걸 전무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속·가업승계·M&A 등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