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넷제로 2050 기후재단‑멀티랩스퀘타, 기후변화 대응·탄소배출권 협력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0001148539

글자크기

닫기

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5. 20. 11:52

ESG 데이터와 탄소배출권 연계한 실천형 기후 프로젝트 추진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왼쪽)과 최기재 ㈜멀티랩스퀘타 대표가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넷제로 2050 기후재단
넷제로 2050 기후재단과 ㈜멀티랩스퀘타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재단 회의실에서 ㈜멀티랩스퀘타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배출권을 기반으로 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협력과 실천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환경·에너지 관련 실천 행동 참여 협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협력 ▲기관 간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적 활동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참여와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재 ㈜멀티랩스퀘타 대표는 “기술 기반의 ESG 데이터 활용과 투명한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해 분산원장 플랫폼과 관련 협력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기후 솔루션을 추진하겠다”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