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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정읍시의원,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구제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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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02. 17:29

정읍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9일간 의사일정 돌입
정읍시의회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이 2일 제310회 임시회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전북 정읍시의회는 2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한선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외국인 노동자, 이대로 괜찮은가'를 통해 폭행과 산업재해에 노출되어 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권리 구제 방안을 제안했다.

정상철 의원은 '위험이 된 이동, 보행자의 안전은 어디에 있는가'를 통해 전동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김승범 위원은 '칠보물테마유원지의 재창조'를 통해 물놀이 시설 확장과 민물고기 생태전시관 전환으로 사계절 운영 가능한 생태교육관광지 조성을 촉구했다.

이복형 의원은 '시·군 통합, 그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다'를 통해 정주시·정읍군 통합으로 절감된 재정이 읍면에 환원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상임위원회별로 3일부터 9일까지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의원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며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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