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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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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5. 05. 11. 10:39

농업금융부·연천군지부·임진농협의 임직원 약 20여명 참여
보도자료 사진
농협은행 농업금융부 및 임진농협 임직원들이 9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토마토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금융부 임직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업금융부, 연천군지부, 임진농협의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치기, 농경지정리,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재진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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