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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차세대 신제품 공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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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04. 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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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울모빌리티쇼 찾아 직원 독려
글로벌 기술 흐름 직접 살펴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핵심으로 도약"
사진2 (8)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앞줄 맨 왼쪽)이 지난 8일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부스에 방문해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HD현대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025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 방문해 HD현대와 주요 계열사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HD현대의 굴착기 신제품 전시 현장을 살피고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9일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지난 8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HD현대 부스를 직접 찾아 직원들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정 부회장의 방문은 회사가 지난해 미국 CES에서 발표한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이 국내에서 먼저 실현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함이다"면서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려는 비전을 보여준 행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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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8일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방문해 현장 스태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D현대
정 부회장은 HD현대 건설기계 계열사들이 공동 개발한 굴착기 신제품 공개 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현대자동차·롯데·기아 등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방문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의 흐름을 직접 살폈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전시관에서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 기술을 살폈고, 롯데 전시관에서는 자율주행 버스 기술에 주목했다. 이어 방문한 기아 부스에서는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전용차량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에 구현되는 ESG 가치를 둘러봤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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