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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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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승인 : 2025. 04. 04. 14:12

윤석열 마지막 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3월 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헌법재판소가 전원 일치로 자신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뒤 내놓은 첫 입장문이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문 전문]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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