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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이날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와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해지금액은 972억1000만원으로, 최초 계약 체결 공시시 적용된 2022년 말 기준 매출액의 3.73% 수준이다.
당초 태영건설은 2023년 8월 4일 계약을 맺고, 전주시 완산구 삼산길 57-70 일원에 440kw급 연료전지 45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약 2년 6개월이 지나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발주처가 사업을 포기한 데 따라 계약 해지가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