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7곡을 올려놓으며 팀 동료 정국과 더불어 이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K팝 솔로 가수가 됐다./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신곡 '모나리자'(MONA LIS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65위로 데뷔했다고 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핫 100'에 7곡을 진입시키며 팀 동료 정국과 더불어 이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려놓은 K팝 솔로 가수가 됐다.
앞서 제이홉은 지난 2019년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를 시작으로 2023년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거쳐, 올해만 '엘브이 백'(LV Bag)과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 등 3곡을 '핫 100'에 진입시켰다.
한편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여전히 빛을 발했다.
제니의 솔로 1집 '루비'(Ruby)가 27위에 올라 3주 연속 차트 인(In)에 성공했고,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와 리사의 솔로 1집 '얼터 에고'(Alter Ego)는 각각 60위와 143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