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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불맛 살린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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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5. 03. 31. 10:32

'데리야끼·볼케이노' 등 2종 구성
개별 포장으로 보관·섭취 간편
그릴리 직화닭꼬치
'그릴리 직화닭꼬치'/동원F&B
동원F&B는 숯불에 두 번 구워 불향을 살린 '그릴리 직화닭꼬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그릴리 직화닭꼬치'는 달콤 짭조름한 맛의 '그릴리 직화닭꼬치 데리야끼'와 매콤한 맛의 '그릴리 직화닭꼬치 볼케이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닭다리살만을 사용했으며 300℃ 숯불에 두 번 굽는 과정을 통해 특유의 불향과 함께 육즙 가득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릴리 직화닭꼬치'는 한 입 크기의 닭다리살로 만든 꼬치를 개별 포장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35초(1000W 기준)만 조리하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불향 가득한 닭꼬치를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릴리만의 불맛을 담은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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