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승, 전승에 3승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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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6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끝난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서울시청전에서 27-21로 승리했다.
SK는 이미 확정한 정규리그 1위를 넘어 전승 우승 신화에 도전하고 있다. 승점 36의 SK는 대기록까지 3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2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서울시청은 8승 4무 6패(승점 20)로 4위를 유지했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3라운드까지 진행해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임한다.
SK는 지난 22일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뒤 이날 첫 경기에 임했다. SK는 전반까지 서울시청에 10-12로 끌려갔으나 후반에 뒤집었다. SK는 강경민이 6골 5도움으로 활약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51.6%(16/31)를 기록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서울시청에서는 우빛나가 8골을 넣었으나 슈팅의 절반 이상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