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재민들에게 숙소 제공할 방침
주민 "이런 사고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찾은 권영세<YONHAP NO-5123> | 0 |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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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번 사고는 나라의 잘못이라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당정이 복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군 당국의 브리핑을 듣고 주민들이 모여있는 마을회관을 방문했다.
한 주민은 "평소에도 전투기가 머리 위로 낮게 날아다녔지만, 이런 사고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권 비대위원장에게 토로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현재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혹시 무너질 위험이 있거나 안전상의 우려 때문인 만큼, 포천시가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포천시는 인근 콘도에 숙소를 마련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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