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서초구 aT 센터서 진행
구인 기관 80개사·구직자 2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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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수소연합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 1회 수소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현대차,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구인기업 및 기관 80개사가 참여한다. 주최측은 구직자 등 약 200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있다.
수소 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손꼽히지만 이제 발돋움하는 단계인 만큼 인재 확보가 숙제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화학·전자공학 등 필요한 분야 인재들을 확보하고, 구직 희망자들에겐 취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기업들은 구직 희망자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취업상담도 상시 진행한다.
또 '수소 세미나 인재양성 포럼'을 통해 연구기관은 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공개하고, 기업 들은 수소산업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기업·기관별 필요 인재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이력서 첨삭 및 모의 면접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한국수소연합 관계자는 "수소 산업 발전에 발 맞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장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수소 산업만을 위한 채용 지원을 매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