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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공동대표 체제 전환…“신임 공동대표에 이성현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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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5. 02. 17. 12:53

[사진] 코인원 이성현 공동대표 프로필
이성현 코인원 신임 공동대표./제공=코인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공동 대표이사에는 이성현 최고운영책임자를 승진 발령했다.

17일 코인원에 따르면 이성현 공동대표는 글로벌 금융사와 전략컨설팅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핀테크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학교에서 재무회계를 전공한 뒤 뉴욕대 경영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씨티뱅크, 스턴밸류매니지먼트, 딜로이트컨설팅, 베인앤드컴퍼니, 두나무, 줌인터넷, 야놀자 등을 거쳐 올해 1월 코인원에 COO로 합류했다.

코인원 측은 "공동대표 체제 전환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각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이성현 공동대표는 경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 개발, 제품, 인사, 사업, 재무, 리스크 관리 등 조직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차명훈 대표는 홍보 및 대관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공동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신고서를 제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가 수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공동대표 업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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