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입장을 앞두고 지휘관들 각자의 방식으로 설렘을 만끽했다.
15일 6시 '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 'NIKKE: MELODIES OF VICTORY'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공연장을 찾은 지휘관 일부는 코스플레이어인 '단세'님과의 포토타임을 가지며 추억을 남겼고, 또 다른 지휘관들은 굿즈 수령을 위해 길게 늘어선 대기열 속에서도 기대에 찬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시프트업 직원이자 유명 코스플레이어인 ‘단세’님이 행사장에 등장하자 많은 지휘관들이 함께 사진을 남기기 위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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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을 찾은 한 지휘관은 “니케를 플레이하며 받은 감동을 실제 오케스트라로 경험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 굿즈 줄이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휘관은 “게임 속 음악이 실제로 연주되는 순간을 듣기 위해 몇 주 전부터 이 날만 기다렸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케스트라 공연장 앞에는 팬 아트 갤러리도 마련되어, 유저들의 창작물이 전시됐다. 지휘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등 니케 세계관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