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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시아 전문가들과 ‘방송통신’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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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5. 02. 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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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이 11일 열린 '아시아 디지털 통신·미디어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방송통신위원회
전세계 방송통신 분야 이슈와 현황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디지털 통신·미디어 포럼'에 참석해 방송통신 분야 주요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 분야 국제 동향 분석 및 협력 증진을 위해 국제방송통신기구가 주최했다. 국제방송통신기구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세계 55개국, 56개 규제기관 등이 회원으로 구성됐다.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방송과 통신, 정보통신기술은 인류 발전을 선도한 핵심 산업이지만, 급격한 변화 속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아시아 각국 전문가와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해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며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 몽골, 홍콩, 대만 등 방송통신 규제기관 참가자를 포함해 산업계·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AI 산업 정책, 디지털 인프라 투자, 디지털 포용 등 방송통신 분야 현안에 대해 다양하게 다룬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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