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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3차 장기재정전망’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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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정연 기자

승인 : 2025. 01. 22. 14:32

장기재정전망 공통지침 마련
재정통계 산출기반 강화도
김윤상 차관, 제1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 (4)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1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정부가 올해 장기재정전망 공통지침을 마련하고, 전망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재정통계 산출기반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2025년도 제1차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제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현황 및 계획, 재정통계 산출기반 강화, 2025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해외 주요국 재정운용 동향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올해 신속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올해 9월에 국회 제출할 제3차 장기재정전망은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실시해 전망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주요 재정 분야별·기관별로 전망작업에 공통 적용할 지침을 확정하고 "인구·거시경제변수 전망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국제기구에서 발표하는 우리나라 재정통계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지자체·지방교육청 회계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재정통계 산출시기 단축을 추진하면서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재정통계 생산·관리를 더욱 효율화·체계화하기 위해 관련 부처·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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