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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휴온스에 따르면 고함량(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가 최고 함량 제품으로 출시한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와 한 병에 18가지 기능성이 함유된 복합 제형 제품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를 고품격 선물로 제안했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비타민C 3000mg(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를 함유했다. 하루에 1회, 3.2g 제품 한 포를 물과 함께 섭취해 간편하게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원료로 사용했다. 원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품질 보장하는 'Quali-C', 'Quali-D'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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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샷에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 함유됐다. 여기에 아연·셀렌·구리·요오드·망간 등을 추가 배합했다.
휴온스는 다양한 연령대에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100% 국내산 벌꿀을 배합한 프리미엄 건강환 '광명 침향환', 갱년기 맞춤 유산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대표적이다. 메노락토 핵심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과 장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원료다.
휴온스 관계자는 "비타민 등 건기식은 새해를 맞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선물"이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며 면역력이 떨어진 이들에게 고용량 비타민 메리트C 제품 등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