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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주택가에 위치한 가로수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주와 전선이 접촉했고, 전주가 기울어지며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한전은 긴급 인력을 투입해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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