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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올해 1~6월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13개 브랜드 27대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반기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10개 브랜드 18대가 최종 레이스에 진출했다.
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가 5대로 가장 많았고, 아우디 3대,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2대였고, 미니·BMW·제네시스·캐딜락·포드·포르쉐가 1대씩이었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등 네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협회 58개 회원사(언론사)에 1사 1투표권을 부여해 차량을 평가한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이달의 차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로 올라가는 프리패스 특전이 주어진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뉴 EV6, 더 기아 EV3,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CLE 쿠페, 미니 컨트리맨, BMW 5시리즈(530e), 포르쉐 파나메라 등 7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기아 더 뉴 EV6, 더 기아 EV3, 미니 컨트리맨, 제네시스 GV70 등 4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심사 대상 차량이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1대여서 최종 심사에서 평가하게 된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더 뉴 EV6, 더 기아 EV3,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CLE 쿠페, CLE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 미니 컨트리맨, BMW 5시리즈(530e),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 제네시스 GV70 등 13대가 본선에 올랐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기아 더 뉴 EV6,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CLE 쿠페,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 메르세데스-AMG GLC,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Q8 스포트백 e-트론 등 8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더 뉴 EV6, 더 기아 EV3, BMW 5시리즈(530e),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8 e-트론, 캐딜락 리릭, 현대차 아이오닉 5 등 6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라는 영예를 놓고,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 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더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올해의 차 심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올바른 신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