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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공모 착수… 5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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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8. 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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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허은아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개혁신당은 1일 전국 17개 시·도당 정비를 위해 시·도당위원장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는 이날부터 진행되며, 후보자 접수는 오는 5~7일 3일 간 이뤄진다. 이후 심사를 거쳐 위원장이 선출된다.

후보자 접수는 개혁신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고, 으뜸당원으로서 당적을 보유한 사람이다. 후보자 기탁금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500만 원이다.

앞서 개혁신당은 허은아 대표 체제 출범 직후 전국 61개 지역구 조직위원장을 임명한 바 있다. 이후 곧바로 시·도당을 정비함으로써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한 인재영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허은아 대표는 "개혁신당이 수권정당의 기본 골격을 쌓아나가는 중"이라며 "뛰어난 인물과 탄탄한 조직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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