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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르네상스 클럽(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로 콜린 모리카(미국)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는 17언더파 193타의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로 임성재와는 4타차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 6번째 톱10 진입과 함께 역전 우승을 노린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3위이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김주형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이정환이 공동 43위(6언더파 204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공동 67위(2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선두 오베리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이후 8개월 만의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두 타 차 2위(15언더파 195타), 애덤 스콧(호주)이 3위(14언더파 196타)로 추격 중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8위(12언더파 198타)에 위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