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현대차에 GBC 협상단 구성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6010002821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6. 06.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시, "GBC 건축계획 대폭 수정돼 사전 협상 필요"
GBC
서울 강남구 GBC 조감도/현대차그룹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그룹에 강남구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협상단 구성을 요청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차의 GBC 수정안에 대해 시와 사전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서울시 측은 각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한 협상단 구성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2월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기존 105층에서 55층, 2개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수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20일에는 수정안이 반영된 새 조감도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GBC 건설 계획이 대폭 바뀌고 세부 계획이 없으므로 사전협상도 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사전협상안은 사업지 용도를 재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하고 105층(569m) 타워 1개동, 35층 숙박·업무시설 1개동, 저층 전시·공연장을 짓는 것이었다. 용적률은 800%을 적용했으며 기부채납액은 1조7491억원이었다. 계획대로라면 롯데월드타워(555m)보다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