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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 및 당선자들과 네이버 노조 조합원들이 함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라인 사태'에는) 단순히 기업 경영권 문제 뿐 아니라 라인을 꾸려온 2500명 넘는 노동자의 고용 문제도 걸려있다"며 "정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지켜내기 위한 전면적 노력을 앞장서서 하지 않는 점은 유감"이라고 날을 세웠다.
우 의원은 "일본의 라인 강탈 시도는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정부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소극적 태도를 철저히 따져 묻고, 일본의 침탈 시도로부터 라인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