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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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후는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얄밉고 속물적인 빌런 백상철 역을 맡아 최악의 남편이자 불륜남 백상철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문지후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 번째 결혼'은 제가 연기를 더욱 사랑하게 된, 그리고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현장에서 저를 잘 이끌어 주시고 용기를 주신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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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후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본능과 욕망에 충실한 백상철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그만큼 시청자분들이 몰입해 주신 것 같아서 기쁘다. 저를 미워하고 혼내시는 것도 다 관심이라고 느끼며 성장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세 번째 결혼'은 지난 3일 13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