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에 전시 공간 제공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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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효성티앤씨는 젝시믹스와의 첫 협업 제품인 양말을 이번 PID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11월 땀 냄새 제거 기능이 있는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시'를 젝시믹스에 단독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티셔츠·운동복·속옷 등 적용 제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 내열·신축 기능성 섬유인 '크레오라 파워핏'으로 만든 레깅스와 땀 흡수가 빠르고 시원한 폴리에스터 섬유 '크레오라 아스킨'으로 만든 티셔츠 등을 공개한다.
이 밖에 효성티앤씨의 섬유 브랜드인 리젠과 크레오라 홍보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스판덱스인 '리젠 바이오베이스드'와 폐어망을 재활용한 '리젠 오션 나일론' 섬유 등을 전시한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섬유 업계 상생을 위해 중소협력사들이 원단 및 제품을 전시하고 영업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크레오라와 리젠 등 효성의 대표 섬유와 국내 브랜드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섬유 트렌드를 리드하겠다"면서 "고객맞춤형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