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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광명서 비전간담회… “서울 편입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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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2. 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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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명 비전 밝히는 최승재 의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경기 광명시 크로앙스에서 광명 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4월 총선 경기도 광명갑 출마를 선언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광명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광명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힘 있는 집권여당의 검증된 후보로서 광명시 서울시 편입 앞장서겠다"며 "광명시 지역번호는 02로 시작한다. 서울과 같다. 애초에 광명시는 서울 편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은 서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적 관계"라며 "국민의힘이 서울메가시티를 당론으로 정하고 힘을 기울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바로 이번 총선이야말로 광명시가 서울로 편입되어 새로운 명품 도시로 거듭날 절호의 기회"라고 했다.

또 "힘 있는 집권여당의 검증된 후보, 저 최승재가 반드시 광명 서울 편입 문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당장 우리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잡고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특별법 추진으로 광명을 서울로 편입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정책과 예산 전문가 저 최승재가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서울특별시 광명특별구'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메가서울'은 앞서 김포-서울 편입론을 시작으로 구리·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지역 기초단체의 서울 편입 방안이 나오는 상황이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표해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저는 이번 총선 수도권 승리의 선봉이 되기 위해 광명갑에 출사표를 던졌다"면서 "저는 저의 중소상공인 권익보호 20여 년 인생과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더해, 광명시를 대한민국 지역 경제 활성화 1번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광명 상권 르네상스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저의 소상공인 운동의 경험과 국회에서 입법화 과정을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완비해 광명 상권 르네상스를 주도하겠다"며 "20여 년 중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광명에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참된 모델을 광명갑에서 반드시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 심장이 다시 요동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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