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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철도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KR봉사단'이 서울·부산·대전·광주·순천·원주 등 전국 6개 지역의 14개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아동·노인·장애인·미혼모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8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맞이 나눔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솔선수범해 사회가치를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