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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차관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공공주택 공급계획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LH와 서울시·경기도·인천시 및 지방 주택도시공사가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을 책임지는 관계기관이 모여 지난해 공급성과를 평가했다.
또 정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 공공주택 14만가구 공급계획 이행 방안 및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LH 등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주택 14만가구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진 차관 "최근 고금리, 고물가, 부동산시장 침체 등 삼중고로 주택공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 사명감을 가지고 주택공급 회복을 이끌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정부가 공급대책을 통해 공공주택 14만가구 공급계획을 발표한 만큼 정부·지자체·LH·지방 주택도시공사가 한 마음으로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