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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조6249억원으로, 전년보다 5.7% 올랐다. 순이익 역시 16.8% 증가한 6956억원을 기록했다.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혁신을 통한 원가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흐름을 기록했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 측 설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수주 12조6000억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의 실적을 전망했다.
또 △에너지 전환 신사업 분야 기술 투자 등에 2000억원 △설계와 기자재 제작 자동화 등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혁신에 1300억원 △업무프로세스 자동화 및 고도화에 400억원 등 총 37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기술확보와 투자 및 사업화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6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반면 매출(2조8275억원)과 순이익(1124억원)은 각각 3.8%, 37.5% 감소했다.










